차컬트 스테인레스 필터를 이용해 간단하게 잎차를 우릴 수 있습니다.
티팟과 스트레이너가 없어도 얼마든지 폼나게 잎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.
▲ 차와, 머그, 그리고 필터를 준비하고, 찻입을 적당량 넣습니다.
▲ 팔팔 끓는 물을 붓습니다. 보통 머그는 200ml 정도가 일반적입니다.
슈퍼마켓에서 큰 유유사면 따라 오는 작은 우유가 200ml 입니다. 감 오시나요?
▲ 이제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할 때입니다. 저는 3분을 우렸습니다.
▲ 필터를 꺼냅니다.
▲ 필터를 뚜껑 위에 사뿐이 내려 놓습니다.
▲ 찻잎이 적당히 잘 우려 났습니다.
▲ 이제 차를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.
차컬트 필터를 이용하여 차 우리기 참 쉽죠?
이제는 티팟이 없어도 언제든지 잎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.